디깅모멘텀 ( THoreugh Enjoyment: 'Digging Momentum' )
' O O 에 진심인 사람 '
단순한 취미 생활이 아니다
- 몰입의 정도가 깊다
- 자신이 사랑하는 일에 시간. 돈. 열정 투자
- 행복전환점을 찾는 삶의 노력
- 디깅모멘텀에 대해 아시나요?
자신의 취향에 진심인 사람들을 우리는 디깅모멘텀이라고 부릅니다.
두더지처럼 바닥을 '판다'는 의미인 '디깅( Digging )'에서 의미를 따왔다고 합니다.
단순한 취미 생활을 넘어서 자신의 행복과 성장을 위해 좋아하는 것에 몰입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이러한 '디깅러'들이 요즘의 트렌드가 되었습니다.
- '덕후'와 다를까?
무언가 우리가 평소에 많이 쓴 '덕후'와 비슷한 것 같지 않나요?
한 분야에 미친 사람을 우리는 '덕후'라고 부릅니다. 그럼 우리가 아는 '덕후'와 디깅모멘텀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덕후'는 우리가 무의식 중에 애니메이션을 보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의 인식이 좋지 못하다 보니 소통의 방식도 최소한의 교류로 이루어질수박에 없었고요.
이러한 '덕후'라는 표현보단 '무언가를 집중적으로 파는 사람'에 대한 단어를 새롭게 만든 것 같습니다.
- 새로운 소비의 주체
'디깅러' 들은 자신이 사랑하는 일이라면 돈과 시간을 아끼지 않습니다. 그래서 현제 '디깅러'로 만들기 위해 몰입감을 줄 수 있는 경험과 제품을 기업에서 선보인다고 합니다. 이러한 새로운 마케팅으로 '디깅러'들을 사로잡아 봅시다.
- 컨셉형 디깅
몰입의 재미를 위해 컨셉에 집중하는 컨셉형 디깅이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좋아할 수 있는 것을 컨셉으로 삼거나 확실한 콘텐츠에 더욱 쉽게 빠져든다고 합니다.
컨셉형 디깅에 가장 대표적인 예시로 영화 '해리포터'를 엄청 좋아해 극 중 인물인 헤르미온느라는 컨셉을 가지고 엄청 열심히 공부를 한다고 합니다.
이런 컨셉형 디깅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수집형 디깅
수집에 재미를 느끼는 수집형 디깅이 있습니다.
최근에 가장 유행이었던 '포켓몬빵' 이는 어린 시절 추억을 회상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른들이 많이 구매를 해 띠부띠부씰을 모았었죠 이러한 수집형 디깅은 수집으로 만족을 느끼는 디깅을 말합니다.
이러한 사례 덕분에 많은 편의접에서 각종 캐릭터들로 띠부띠부씰을 만들었습니다.
수집형 디깅으로 여러 대중들에게 유행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 관계형 디깅
관계형 디깅은 같은 취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커뮤니티를 구성해 서로 공감하며 소통하는 디깅을 말합니다.
서로에게 동질감을 느끼고 정보를 공유하기도 합니다.
만약 서로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해 독서모임에 참여하는 것도 관계형 디깅에 속합니다.
- 앞으로의 '디깅러'
'디깅러'들은 단순한 취미 생활이 아닙니다.
이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재미를 찾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이들에게 질리지 않는 즐길거리를 계속해서 제공해주어야 합니다.
디깅러들의 과몰입이 요즘의 트렌드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행복에 돈을 아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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